안녕하세요 안양에서
금요일 저녁을 기대하면서 인천으로 발걸음을 옮긴 심화숙 입니다.
벌써 마지막 강의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 프로그램이 저에겐 단비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서 마음써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한주 한주 열정으로 많은것을 알려주시는 강사님들의 멋진 모습에서
감사와 감동을 느끼며 행복한 날을 지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저에겐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취약한 부분이 놀이 여서 놀이치료에 관심을 가져볼까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함을 추구하는 시대여서
놀이를 잘 한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놀이치료 강좌가 열린다면 시간만 맞으면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삼성 인성 연구원 기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뵙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